첫눈 녹은 다음 날 · 낮 12시

회색 팰리세이드를 칠산에서 프리미엄으로 · 주차장에서 부른 날

회색 팰리세이드를 칠산에서 프리미엄으로 · 주차장에서 부른 날

김해에서 칠산으로 넘어와 낮 12시에 도착했습니다. 주차는 공장 직원 주차장이었습니다. 철분과 분진이 도장면에 내려앉는 자리.

팰리세이드가 그 칸에 서 있었습니다. 소유자가 짚어 준 곳은 도장면에 꽃가루와 물때 테두리가 남아 있었습니다. 유리는 멀쩡해 보여도 아래 라인에 때가 남아 있었습니다.

프리미엄 범위를 넘기는 작업은 하지 않았습니다. 도장면은 적신 뒤 스팀으로 불리고, 고압은 패널 결대로만 내렸습니다. 스팀을 한곳에 오래 대지 않았습니다.

기본은 55,000원, 오늘은 프리미엄이라 65,000원입니다. 현장에서 코스를 올리려면 작업을 멈추고 동의를 받습니다. 건조까지 마치고 한 시간 안쪽으로 끝났습니다.

배수 덮개를 원래 자리에 덮은 뒤 장비를 접었습니다. 광택을 낸 것이 아니라 오염을 걷어 낸 상태입니다. 전화는 010-2222-1511입니다.

같은 단지라도 아래층 차가 흙물을 더 받습니다. 실내 솔과 휠 솔은 통을 나눠 다음 차로 넘어갔습니다. 출장비라는 항목을 따로 붙이지 않습니다.

당일 첫 일정으로 칠산을 골랐습니다. 공장 직원 주차장이라 장비 동선이 길었습니다. 통로를 막지 않는 쪽에 통을 내려놓았습니다.

대상 차량은 대형 SUV 팰리세이드입니다. 사진을 찍기 전 손으로 확인한 곳은 도장면에 꽃가루와 물때 테두리가 남아 있었습니다. 유리는 멀쩡해 보여도 아래 라인에 때가 남아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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